무선인터넷을 사용할 때는 아래와 같은 대역폭을 사용하여 무선 인터넷을 사용하고 이는 비인가 네트워크 여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소리다.
- Unlicensed Frequencies
- 900-Mhz Range : 902 - 928
- 2.4-Ghz Range : 2.400 - 2.483
- 5-Ghz Range : 5.150 - 5.350
Higher Data rate -> Shorter Range
이를 RF[Radio Frequency]라 부르는데 데이타를 빠르게 전송 할 수 있으면, 무선 도달 가능 거리는 짧아진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가장 보편적인 2.4Ghz 대역을 많이 쓴다.
몇가지 802.11 표준.
- 802.1b
- 1999년 9월에 공식화
- 11Mbps ( 1 , 2 , 5.5 , 11 Data rates )
- Most popular standard
- 3 clean channels
- 802.11G
- 2003년 6월에 공식화
- Backwards compatible with 802.11b
- up to 54Mbps (12 data rates)
- 3 Clean channels
- 802.11a
- 1999년 9월에 공식화
- up to 54Mbps
- Not Cross-compatible with 802.11b/g
- 12 to 23 clean channels
802.11b/g에는 3개의 clean channel 이 있다고 했는데, 이는 그림을 보면 아주 이해가 쉽다.
이와 같이 채널이 11개가 있는데, overlap 되지 않는 채널은 3개가 된다는 것이다.
대부분 auto로 잡지만 channel은 overlap되지 않게 구성하여야 한다.
이건 자세히 모르겠다.
이 RF channel은 속도와 거리에 따라서 알맞게 선택하고 셋팅하여야 한다.
셋팅할 때 주의할 몇가지 주의할 점을 보자.
먼저 거리에 대한 부분
802.11g은 54Mbps를 제공하고, 40ft내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약 12m
802.11a는 54Mbps를 제공하고, 20ft내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약 6m
802.11b는 11Mbps를 제공하고, 110ft내로 설치하는 것이 좋다. -> 약 33m
위의 그림을 보면, 이는 RF Channel에 대한 그림이다.
로밍 가능한 네트워크를 구성할 시에 SSID를 모두 똑같이 설정하고, 채널은 위와 같이 서로 중복되지 않게 설정해 주어야 한다.
Client가 AP를 넘어가더라도 통신할 수 있게 하려면 이와 같이 해 주어야 한다. 이를 Roaming 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Roaming이 무엇인지 간단하게 알아보고 넘어가자.
이와 같이 서로 다른 AP를 Client가 끊어지지 않고,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한 AP 지역에서 다른 AP 지역으로 이동하더라도 무선 연결이 끊기지 않는다는 소리다. 이러한 기술에도 두 가지가 있다.
Layer 2 Roadming
Same SSID , Same VLAN, Same Subnet
Layer 3 Roadming
Same SSID
이렇게 되면 172.16.1.10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다른 AP로 넘어갈 경우에는 최초의 IP는 계속해서 보유하고 있게 된다.
그렇다면 Client 입장에서 이동할 경우를 보자.
- Beacons are missed
- Data Reaches maximum retry count
- Data rate shifts down -> 신호가 약해 데이터 전송률이 떨어질 때,
- Periodic intervals
또한 AP와 Switch를 연결하여 802.1q trunk port로 연결한다면 SSID를 다르게 하여 Wireless VLAN을 사용할 수도 있다.
SSID1 - RYU1 - vlan 10
SSID2 - RYU2 - vlan 20
이렇게 된다면 여러 다양한 보안정책이나 서브넷 사용등 많은 장점이 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매우 간단하게... Wireless LAN의 몇가지 보안 정책은 아래와 같다.
1997 - Wired Equivalent Privacy [ WEP ]
2001 - 802.1x EAP
2003 - Wi-fi protected access [ WPA ] - TKIP encryption - 하지만 WEP와 같은 Hardware를 사용한다
2004 - IEEE 802.11I [ WPA2 ] - AES encryption - need Hardware upgrade
처음 1997년에 무선랜에 누구나 접속할 수 있어 이를 방지 하기 위해 WEP를 만들어서 사용했고,
차후에 WPA가 나왔으나 기존의 hardware를 그대로 사용하는 기술이라고 한다. TKIP encapsulation을 사용한다고 하고,
WPA2가 2004년에 나와 AES encryption으로 강력하고,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도 필요하다.
